세계생활체육연맹 TAFISA총재 9월 내한
타피사코리아
290회
23-07-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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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85개국 390개 생활체육단체를 회원(한국 가입단체: 타피사코리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으로 하는 IOC 공식 파트너 국제생활 체육단체 TAFISA 총재(Wolfgang Baumann) 오는 9월 20일 내한한다.
2023년 11월 1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타피사 세계총회 홍보 및 한국생활체육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내한하는 바우만 총재는 지난 2022년 6월 10일 슬로베니아 피란에서 개최된 세계총회에서 총재로 피선되었다.
바우만 총재와 같이 세계이사로 피선된 홍완식 세계생활체육연맹 한국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바우만 총재의 예방이 한국 생활체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특히 한국 생활체육을 하나로 묶는 한국생활체육총연합회의 탄생 모멘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바우만 총재는 이번 예방 시 한국체육의 지도자들을 두루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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