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 ‘Net-Zero Walk 부산 광안리 챌린지 2025’ 성료
타피사코리아
17회
25-08-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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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Zero Walk 부산 광안리 챌린지 2025’ 성료
“부산 시민공원·온천천·영화의 전당·해운대 4개 코스 출발…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집결, 넷제로 스탬프 투어와 특별 이벤트로 성황”
2025년 6월 15일, 부산 광안리에서 **‘넷제로워크 부산 광안리 챌린지 2025’**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민공원, 온천천, 영화의 전당, 부산해운대 해수욕장 등 4개 코스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천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오전 11시까지 광안리 민락해변공원 행사장으로 집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 오리엔티어링 기법을 적용해 참가자들이 코스별로 마련된 스탬프 지점을 앱에서 확인하고 인증을 받아야만 집결지 도착 후 챌린지를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시도된 넷제로 스탬프 투어에 참가자들은 다소 어색해하였으나 대부분 무난히 코스를 완주하며 탄소중립 걷기의 새로운 문화를 체험했다.
광안리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열렸다.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얼음 위 오래 서기 5시간 15분 도전에 성공해 기후위기의 극한 상황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국민에게 전달했다. 조 씨는 오는 9월 27일 경주 보문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서 기록 경신을 위해 5시간 25분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세계여성문화예술회의 탄소중립 로드 패션쇼도 열려, 광안리를 찾은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문화와 기후행동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이날 광안리 행사장은 퍼포먼스와 패션이 결합된 독창적 무대로 변모하며, 시민들에게 강렬한 기후 메시지를 남겼다. 이 날 행사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가 후원했고 제이엔비통상㈜의 친환경 저탄소 신발(Action N0W1.5) 10컬레, 취영루 만두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협찬으로 제공되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축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넷제로 스탬프 투어는 살아 있는 기후교육의 장이었다. 이번 경험이 미래세대의 기후시민 의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음 챌린지는 9월 27일 경주 보문단지에서 APEC 성공 개최 기원 보문 챌린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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